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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이근호 회장 “선수들이 꿈꾸는 밝은 미래, 선수협은 최선 다해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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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작성일20-11-06 12:17 조회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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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20201026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엔 이근호 회장을 비롯해 염기훈 부회장, 김훈기 사무총장, 김한섭, 남준재, 배승진, 정다훤, 조수혁 이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이사회에선 업무 보고를 통해 2020년을 돌아보고, 선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1시즌 계획을 구성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코로나 19를 예방하기 위해 발열 체크, 손 소독 및 사전 회의 장소 소독, 좌석 간 거리 두기 등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한 후 이사회를 진행됐다.

 

이사회 진행을 맡은 김훈기 사무총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2020년에 들어 처음 대면하여 만나 뵙게 됐다. 어려운 시국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권익 보호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준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0년 처음이자 마지막 이사회인 만큼 건실한 논의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선수협 이근호 회장은 “2020년은 예상치 못한 전염병으로 인해 전 세계가 혼란스러웠다. 어렵게 자리에 모인 만큼, 주요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여 특수한 상황들로 인해 소외당하는 선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책을 마련할 것이다.”라며 3차 이사회 개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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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의 개회 선언과 함께 시작된 3차 이사회는 주요 업무 보고와 더불어 선수 후원에 관한 사항 및 FIFPRO(국제축구선수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Red Button’에 관해 논의했다.

 

Red ButtonFIFPRO에서 개발한 승부 조작 신고어플리케이션으로 선수들이 승부 조작을 목격했거나 제의를 받았을 경우, 익명으로 신고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FIFPRORed Button을 통해 신고할 경우, 국제적인 차원에서 수사가 진행되며, 제보자는 철저한 보안을 통해 신원을 보호받을 수 있다. Red Button은 현재 선수협과 함께 선수들이 사용하기 쉽도록 한국에 맞게 수정 중이며, 선수협이 구단 선수단을 방문하여 진행하는 인권 발전 세미나를 통해 내년도에 본격적으로 공개하여 상용화할 예정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선수협은 저소득 선수, 신인 선수 및 K3리그 등 하부리그 선수들에 대한 후원과 관련한 사안도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염기훈 부회장은 “K3 등 하부리그의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1부나 2부 선수보다 열악한 환경에서 운동한다. 그뿐만 아니라 상위 리그의 선수 가운데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선수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선수협에서는 이러한 선수들을 응원하고자 재단법인 데상트스포츠재단(이하 ()데상트스포츠재단)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축구화 등 용품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면서 선수들을 돕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발언을 정리한 염 부회장은 선수들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존중. 그리고 서로서로 돕는 문화가 선수협을 통해 정착되길 바란다. 선수협은 꿈을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물심양면 적극적으로 선수들을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사회를 마무리하며 김훈기 사무총장은 “FIFPRO에서는 승부조작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했다. Red Button 프로젝트는 그 결과물로, 한국 선수들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 및 수정에 더욱 힘쓰겠다. 또한 선수협은 선수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감사하게도 ()데상트스포츠재단에서 선수협의 취지에 공감하여 많은 물품을 후원해 주고 있다. 선수협은 열려있으니 언제든지 연락을 주면 감사하겠다.”라며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이 회장은 여러모로 참 힘든 시기다. 선수협은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선수들의 권리를 보호하며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선수협은 현역 선수뿐만 아니라 은퇴를 걱정하는 선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 축구를 위해 헌신한 그들이 제2의 인생에서도 행복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니 선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선수협은 선수들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현역 선수에 더해 은퇴 선수에 대한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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