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인판티노 회장 “선수는 주역... 보호받아야 할 존재” > 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게시판

보도자료 목록

보도자료

FIFA 인판티노 회장 “선수는 주역... 보호받아야 할 존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작성일21-02-24 11:28 조회226회 댓글0건

본문

2acffaaa6afc39e74320aa1a2fbd6db1_1614133617_82.png
 

축구 선수는 주역. 보호받아야 할 존재이다.” FIFA 인판티노 회장이 FIFPRO(국제축구선수협회) 건넨 첫 마디다. 2021217일 세계축구계는 올해 첫 행사로 FIFPRO 총회를 개최했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FIFPRO의 정회원으로서 당당하게 회의에 참석했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해 예년처럼 직접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진행하지 못해 아쉽지만, 회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고 했다.


2acffaaa6afc39e74320aa1a2fbd6db1_1614133649_98.png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FIFPRO 총회는 전 세계 67개국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정관 수정 및 재정 보고서에 대한 찬반투표를 시작으로 여러 안건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


2acffaaa6afc39e74320aa1a2fbd6db1_1614133676_24.png
 

특히 눈여겨볼 대목은 둘째 날 열린 FIFPRO 총회였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선수들의 명복을 비는 시간을 시작으로 선수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각 국가는 머리를 맞댔다. 

 

총회에 참석한 FIFA 인판티노 회장은 축구에서 선수는 주역이 되어야 하고 선수들은 보호받아야 할 존재다라고 말하며 선수들의 인권을 강조했다


이번 총회를 앞두고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선수들 가운데 35%가 심리적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각 회원국은 FIFPRO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향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월드리그 포럼 및 NDRC(분쟁 조정위원회)의 역할 강조와 선수들의 근무 환경 및 은퇴 이후의 커리어와 제2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할 수 있는 투자유치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끈끈한 유대관계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겼다.


2acffaaa6afc39e74320aa1a2fbd6db1_1614133711_52.png
 

한편, 지난해 세상을 떠난 선수들의 명복을 비는 추모 영상이 상영됐다. 이 가운덴 지난해 세상을 떠난 김남춘 선수의 영상도 포함됐다.

 

김훈기 사무총장은 매년 FIFPRO 총회에서는 유명을 달리한 선수들에 대한 추도사를 하는데 올해는 김남춘 선수의 추모 영상도 포함됐다. 아직도 심적으로 힘든 선수들이 많다. 선수협은 FIFPRO와 함께 선수들의 심리적 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FIFPRO와 협력을 통해 선수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선수협은 총회가 끝난 후 2021FIFPRO 총회 안건 및 내용을 선수들에게 공유하고 선수들을 위해 FIFPRO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 E-mail : kpfa.official@gmail.com
Copyright ©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All rights reserved.  [ ADMIN ]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